스마트폰 사진 옮기기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갖고 있지만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여행 갈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아마 핸드폰에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이 보관되어 있을 겁니다. 그것들을 핸드폰 앱 등으로 편집해서 잘 활용한 후에는 핸드폰에서 차지하는 공간 등을 고려해서 컴퓨터나 클라우스 서비스를 이용해서 저장하는게 좋은데요. 보관을 위해서 스마트폰 사진을 옮기는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먼저 네이버 클라우드(N드라이브)로 사진을 보내서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이 방법을 이용할 때는 데이터 사용량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수천 장의 사진을 보낸다면 데이터가 어마어마 하겠죠? 몇 장만 옮긴다면 관계없겠지만 여러 장을 옮길 때는 꼭 와이파이에서 옮기셔요.
▲ 저는 N드라이브(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든요. 핸드폰에 앱 설치하는 과정은 생략해도 되겠죠?^^ 앱을 실행하겠습니다.
▲ 최근에도 계속 많은 사진들을 보냈었는데요. 올리기 위해서 메뉴 버튼을 클릭하겠습니다.
▲ 버튼 모양 보면 보내기 메뉴인 건 아시겠죠?
▲ 사진을 선택한 후 [올리기] 하면 됩니다.
▲ PC에서 바로 확인해보면 사진이 제대로 전송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옮겨진 사진을 선택해서 내려받으면 컴퓨터에서 활용할 수도 있고 저장할 수도 있겠죠?^^ 참고하셔서 잘 활용해보시고요. 이 방법이 싫으시면 그냥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바로 연결해서 사진을 옮기면 됩니다.
▲ 요즘 핸드폰 충전기 대부분 USB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갖고 계실겁니다. 이렇게 컴퓨터와 핸드폰을 연결하구요.
▲ 컴퓨터에 들어가 보면 핸드폰이 휴대용 장치에 검색이 됩니다.
▲ 핸드폰의 전체 용량 및 사용 가능한 공간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 컴퓨터 폴더와 똑같이 폴더들이 보입니다. 이 중 DCIM과 Pictures 폴더가 사진들이 보관된 곳인데요. 왜 두 개냐면 DCIM은 우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들어있구요. 스마트폰의 화면을 캡쳐한 사진은 Pictures에 보관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옮겨볼게요.
▲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서 편집한 사진들이 저장되는 폴더도 따로 있으니 앱을 이용해서 편집을 했다면 해당 앱 폴더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메라를 선택하겠습니다.
▲ 옮기는 방법은 폴더에서 파일 옮길 때와 똑같아요. 클릭한 상태로 끌어다 놔도 되구요. 복사해서 옮겨도 되니까 편한 방법으로 옮기셔요.
이렇게 해서 사진을 보관하기 위해서 컴퓨터와 클라우드로 옮기는 스마트폰 사진 옮기기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