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줄거리 7회
태양의 후예 줄거리 7회 지난 6회에서는 우르크에 강진이 발생하고 본국에 있던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은 구조 활동을 위해서 한 걸음에 우르크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그들의 여인들이 모두 사고가 난 우르크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이번 7회에서는 강진으로 무너진 발전소에서 희생된 근로자들을 구하면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강모연과와 목숨을 걸고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군인의 사명감은 물론이고 연인들 간의 달달함 등 꽤 뭉클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더라구요. 못 보신 분들은 당연히 재방송을 보시겠지만 그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태양의 후예 7회의 줄거리를 대충 정리해보려 합니다. 지난 회에서 유시진은 무사한 강모연(송혜교)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으로 조심하라며 그녀의 신발 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