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영자 최준희 챙기고 있었군요.
이영자 최준희 역시 의리의 이영자 최준희의 상처를 챙기고 있었네요. 지난 8월 5일 이른 새벽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故 최진실 씨의 딸인 최준희 양의 SNS 내용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때도 잠깐 정리했었지만 故 최진실 씨가 살아 있을 때 그녀와 의리를 지켰던 이영자 홍진경 조성아 등 이모들이 있으니 어떠한 조치라도 해줄 거라고 믿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그녀들이 최준희 양을 돌보고 있네요. 최준희에게는 이모들이 있으니... 그때 사건뿐만 아니라 그동안 최준희 양이 받았던 충격 때문에 입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고 병원에 입원을 시키면서 보호자 이름에 이영자가 이름을 적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부모 노릇을 하면서 영원히 돌보겠다는 건 아니고요. ^^ 입원을 하기 위해서는 보호..
최준희에게 홍진경 등 이모가 있으니...
최준희에게 홍진경 이영자 이모가 있으니 잘 해결되겠죠? 무더위 때문에 조금은 힘든 8월의 첫 번째 주말 개인적으로는 피서도 못 가고 섭섭한 마음을 집에서 이것저것 보면서 달래고 있었는데 이름 아침부터 조금은 속상한 일이 터졌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보셨겠지만 故 최진실 씨의 딸인 최준희 양이 그동안 자라오면서 외할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면서 살았고 그로 인해 우울증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유언장까지 써놓고 못된 행동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오늘 8월 5일 새벽 최준희 양이 SNS를 통해서 밝힌 내용들인데요. 혹시 그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 잠깐 참고해보셔요. 이 블로그의 바로 앞글인데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최준희 양의 SNS 내용을 정리해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고 싶으시..
최진실 딸 최준희 어린 나이에 무슨일을 겪었길래?
최준희 외할머니로부터 상습 폭행당해 조금 덥게 시작하는 주말 아침 다른 주말과 다르지 않게 멍 때리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최준희라는 이름이 너무 자주 보이더라고요 누구이며 무슨 일이지 하면서 잠깐 둘러보니 최준희는 고 최진실 씨 딸이네요...ㅠ.ㅠ 저도 그렇지만 국민배우 최진실 씨를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분이 비극적인 선택을 해서 정말 안타까웠는데 그분의 딸이 구설수에 오르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보니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를 했네요. 그래도 故최진실 씨가 이뤄놓은 게 있으니 자녀들이라도 편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에 완벽한 가정은 없나 봅니다.ㅠ.ㅠ 이제 중학교 2학년인 여학생이 외할머니의 폭행을 세상에 폭로하다니... ㅠ.ㅠ 물론 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