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성추행 친고죄 아니라서 계속 조사
온유 성추행 친고죄 아니라서 계속 조사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주변에 음주가무를 즐기는 지인들이 꽤 많기도 하고 함께 자주 어울리는 편인데요. 그러다가 술 때문에 난처한 입장에 처하는 지인들의 경우를 종종 봤더랬습니다. 물론 저도 몇 번의 실수를 한 건 사실이고요. ㅎㅎ 그런데 제가 만약 가수 같은 공인이라면.... 글쎄요. 저는 정말 그런 술 자리에서는 신중하게 행동을 했을 거 같은데....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만취한 상태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게 됐네요. 온유는 8월 12일 DJ로 데뷔한다는 지인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강남의 클럽을 갔던 모양입니다. 축하하는 좋은 자리이기에 기분 좋게 꽤 많은 술을 마시게 됐고 만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일반인 여성과 몇 번의 신체 접촉..